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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30강] 30강. 최종 미니 프로젝트: Docker 기반 운영형 파이썬 서비스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30강은 앞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에 묶어보는 최종 미니 프로젝트입니다. 목표는 단순히 “컨테이너가 뜨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을 고려한 파이썬 서비스 구조를 Docker 기반으로 설계하고 검증하는 것입니다.

[도커 30강] 29강. 운영 장애 대응: 롤백/재기동/원인분석

운영 환경에서 Docker를 쓰기 시작하면 언젠가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방금 배포했는데 응답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어요", "컨테이너가 계속 재시작해요", "CPU가 치솟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같은 장애 상황입니다. 이때 실무에서 중요한 건 영웅적인 감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로 빠르게 안정화하고 근거를 남…

[도커 30강] 28강. 레지스트리 푸시/풀 전략과 캐시 활용

컨테이너를 잘 만드는 팀과 운영을 잘하는 팀의 차이는 Dockerfile 문법 숙련도보다 이미지 유통 전략에서 더 크게 벌어집니다. 로컬에서만 docker build가 빠른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실무에서는 CI 러너, 스테이징 서버, 운영 노드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이미지를 가져가며, 이때 태그 정책이 불명확하거나…

[도커 30강] 27강. CI에서 Docker 빌드 테스트 파이프라인

도커를 팀에서 제대로 쓰기 시작하면, 로컬에서 docker build가 한 번 성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금방 체감하게 됩니다. 실제로는 커밋이 들어올 때마다 동일한 방식으로 빌드되고, 테스트가 실행되고, 실패 시 배포가 자동으로 멈춰야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즉, 도커 실무의 핵심은 "이미지 빌드 명령" 자체…

[도커 30강] 26강. 배포 전 점검 체크리스트 자동화

실서비스 배포 직전에 가장 많이 터지는 문제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빠뜨린 기본 점검"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 태그를 latest로만 올려서 롤백 포인트를 잃거나, 헬스체크는 정의했는데 실제 엔드포인트가 바뀌어 무의미해지는 식입니다. 그래서 팀 규모가 커질수록 배포 품질은 개인 역량보다 체크리스트의 자동화…

[도커 30강] 25강. 백업/복구 전략: DB 볼륨 다루기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장애 자체보다 더 무서운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가 사라졌을 때"입니다. 컨테이너는 쉽게 지우고 다시 만들 수 있지만,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는 한 번 잃으면 비즈니스 피해로 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도커 환경에서 DB를 쓸 때는 성능 튜닝보다 먼저 백업/복구 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

[도커 30강] 24강. 네트워크 분리와 서비스 간 접근 제어

도커를 쓰다 보면 처음에는 "컨테이너가 서로 통신되기만 하면 된다"는 관점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늘어나고 운영 환경으로 갈수록, 통신이 되는 것보다 어디까지 통신을 허용할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웹 서버, API 서버, DB, 캐시, 배치 워커가 한 호스트에 함께 올라갈 때 모든 컨테이너가 서로 직접…

[도커 30강] 23강. 컨테이너 보안 기본 non-root와 최소 권한

컨테이너를 잘 띄우는 것과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로컬 개발에서는 빨리 실행되는 게 우선이라 root로 컨테이너를 띄워도 당장 문제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운영 환경에서는 작은 권한 과다도 사고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취약한 라이브러리 하나를 통해 컨테이너 내부 코드 실행이 가능…

[도커 30강] 22강. 로그 수집 전략과 표준 출력 설계

컨테이너 운영이 어려워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장애는 분명히 발생했는데 “어디를 봐야 하는지”를 팀이 합의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이 흘러버리기 때문입니다. 로컬에서는 터미널에 보이던 로그가 운영에서는 파일로 흩어지고, 일부 서비스는 JSON 로그를 남기고 일부는 사람이 읽기 좋은 문자열만 남겨서 검색이 어려워집니다…

[도커 30강] 21강. 리소스 제한(CPU/Memory)과 안정성

컨테이너를 운영하다 보면 “코드는 멀쩡한데 서버가 갑자기 버벅인다”, “한 서비스가 폭주해서 다른 서비스까지 느려진다” 같은 상황을 자주 만납니다. 이때 핵심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손보기 전에 리소스 경계(CPU/Memory limit)를 먼저 명확히 두는 것입니다. 도커는 격리 기술 위에서 동작하지만, 기본 설정으로는…